스포츠는 이토록 몸에 나쁘다

건강을 위해서 스포츠는 이미 우리에게 종교 같은 것이 되어 있다.
그러나 “스포츠는 그토록 몸에 나쁘다”는 판결을 내리다싶이 하고 있는 노화학(생물학)전공
카토 박사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츠는 심하게 할수록 우리 심신에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라는 맹독의 물질을 체내에서
다량으로 발생시킨다는 것.
즉 스포츠를 한 뒤 “땀을 잘 뺐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스포츠의 땀”이나
“식은땀”도 몸에 있어서는 지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환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스포츠 건강법"에 골몰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저자 카토박사는 현대인이 건강을 잃어가는 요인의 하나는 "스포츠를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합리화, 자동화로 몸을 움직일 기회를 점점 잃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가볍게 땀에 살짝 젖는 정도의 운동은 나쁘지 않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도보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배기가스 도심에서의 조깅이나 포장도로를 돌아다닌다는 것은 권할 일이 못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심한 운동시에 생긴다는 이 산소독은 땀을 흘리게 하고서 부터는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운동의 보람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몸을 단련 했다"는 생각은 일종의 착각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이 뇌 안에서 생기는 "마약"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카토 박사가 쓴 이 책의 진골인 것 같다. 이 언저리에 생로병사를 재촉하는 암, 당뇨 등 각종 질병이 거기서 유발된다는 것이다.

또한 집파리보다 운동량이 많은 쌀알 만한 초파리가 수명이 극히 짧다는데 이에 대한 실험 결과와 그리고 운동량이 없다싶은 동양의 승려가 각종 직업인 전체의 평균 수명 보다
8년 가까이를 능가 하고 있다는 사실 등등... . 이는 여타 동물 실험에서도 입증되어 있으므로 순 생물학적으로 보아 스포츠는 건강을 해치며 수명을 단축시키는 어리석은 일임을 과학적으로 각종 데이터로 입증하고 있다.